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에고 루이스 (문단 편집) == 플레이스타일 == '''뛰어난 메카닉을 가졌으나 그 메카닉을 100% 활용하지는 못하는 플레이어''' '''북미의 [[윅드]]이자 북미의 여포''' ~~니가와(...)를 시전하면 정말 강한 탑솔러~~ 리그피디아에서 뛰어난 메카닉을 가졌다고 평을 했을정도로[* 물론 리그피디아도 유저가 작성한다만... 안 지워지고 살아남았다는 면에서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인정한다고 봐야할듯] 북미내에선 메카닉적인 면에서는 탑급이라고 평받는 유저[* 메카닉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베인으로 탑을 가기도 했었다. ] 그러나 팀도 영 좋지 못한 성적을 뽑아냈었고 시즌4 탑메타가 메타다 보니 본인의 장점인 메카닉을 100% 발휘하고 있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다.[* 판타지 드래프트 소개란엔 Consistent safe pick라는 소리가 있을정도..] 그래도 북미내에선 좋은 평은 듣는지 판타지 드래프트에서의 Quas 소개란에 부동의 탑라이너[* 원문 An immovable laner]라는 소개가 적혀있다. 실제로 러스트보이도 임팩트에 비유할 정도로 단단한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평을 했다. 또 챔프폭이 매우 좁아서 팀의 미드인 보이보이와 함께 커스의 롤러코스터 본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세라프를 완파했지만 Balls를 상대로는 너무나 무기력한 모습. 이후 챔프폭을 많이 넓혔지만 상대를 라인전에서 압도해야 하는 스웨인의 장인답게 너무 공격 일변도라는 것은 큰 단점이다. 갱에도 취약하고 잘 크지 못하면 무력해지는 전형적인 탑신병자. 자이온스파르탄의 경우도 탑신병자 취급을 받지만 탐욕 때문이지 오히려 팀의 오더를 담당할 정도로 시야가 넓은 선수이고, 오더능력이 없는 하운쳐의 경우는 그래도 북미 탑솔중에는 보다 유연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콰스를 박하게 평하는 한국팬들이 많다. 그리고 2016 서머 정규시즌에는 적어도 같은 팀의 구멍 [[키위키드]]보다 낫다는 평가였지만 승강전 에코 폭스와의 멸망전에서 3연속 나르로 눈이 썩어들어가는 경기력을 보이며 키위키드를 능가하는 강등의 일등공신에 등극, 한국 팬들의 평가가 옳았음이 증명되고 말았다. 전체적으로 강한 메카닉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스웨인과 같은~~뚜벅이 딜탱은 AP와 AD, 근접과 원거리를 가리지 않고 꽤나 실력이 있다. 시즌 6~7에는 일라오이 실력이 상당히 괜찮다. 적당한 딜과 적당한 탱이 되는 챔프로 일방적인 스플릿 푸쉬를 하고 한타 진형을 헤집는 모습을 보면 이 선수가 탑솔흉가 북미에서는 꽤나 출중한 실력을 가진 탑솔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 메카닉만 보면 하운쳐나 다르샨과 비교해도 나으면 나았지 꿀리지는 않는다. 다만 깡스펙을 희생한 대가로 기동성과 하드CC를 얻은 챔프를 다룰 때 이 선수는 북미에서조차 영 빛나지 않는다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한국에서 흔히 여포라고 불리는 [[엑스페션]]과 비교해도 갱회피 및 호응, 텔포 및 합류전, 스플릿 푸쉬와 한타까지 모든 능력치들이 다 어정쩡하다. 똑같은 캐리력 있는 챔프라도 한타 진입각을 잘 봐야 하고 성장과 스플릿 과정에서도 맵을 잘 읽어야 하는 챔프들을 잡으면 무력이 빛을 확 잃는다. 당연하지만 주챔프를 잡아도 흥하면 정말 걷잡을 수 없지만 프로씬에서 집중견제 당해서 망할땐 정말 대차게 망한다. 사실 LCS에서 콰스의 스웨인은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별로 없다(...)~~일라오이도~~ 오히려 그가 북미 솔랭이 아닌 LCS에서 가장 유의미하게 좋은 승률과 폼을 보인 챔프는 어느 정도 잘 커야하는 딜탱은 맞는데 또 아주 모 아니면 도식 하드캐리까지는 아닌 사이온과 헤카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